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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이야기

시간 여행은 가능 할까?

by 상식백과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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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상식과 건강 정보를 알려드리는

"상식백과"입니다.

마블의 유명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양자역학 이론을 통해

시간 여행을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영화속에서 가능한 시간 여행 그리고 

해외 뉴스에서  시간여행자라는 사람

들이 이야기하는 타임머신이 

존재 할까요?  이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여행하면 아이슈타인을 상대성이론 

그중에  특수 상대성이론에  특수 상대성이론 중에서

시간 팽창이론으로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시간 팽창이론은 빛의 속도 이상으로

물체가 이동하면 이동하지 않은 물체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흐려간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미래로 갈 수 있다란는 것입니다.

이 이론은 미래는 갈 수 있지만 과거는 갈수 없다라는 것

때문에 시간여행을 할 수는 없습니다.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박사는

일반상대성원리에서 중력장은 힘이 아니라

시공간의 휘어지게 하다라는 이론을 현실화 시켜려면

강력한 증력장이 필요하고 이 중력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자역학에서 물진을 최소 단위인 원자에서 원자의 주위를

돌고 있는 양성자와 중성자 중 중성자를 회적을

인위적으로 극대화 시켜면 강력한 중력장이

생성되고 이 중력장을 극대화 하면 블랙홀이 만들어집니다.

이 블랙홀은 천체 중력을 붕괴 키겨 시공간을

극도로 비틀어서 소위 "닫힌 시간 곡선

(closed time curve, CTC)

혹은 ‘시간성폐곡선’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리고 사람이 이 곡선을 따라 움직이면

과거로의 여행이 가능해집니다.

이 이론이 현실화 되면 시간여행이 가능하지만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판됩니다.

그냥 상상속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타임머신을 만들 수 없는가?

자료 수집 중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시간여행자가 등장하는 사건들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보면 미래에 인류는 소형 블랙홀 개발에

성공하것이 아니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건들을 한번 살펴도록하자요.

미국의 정보기간 자료에 따르면

1995년 마이크 타이슨과 피터 맥닐리의 헤비급 복싱

타이틀전의 한 장면입니다.

관중이 스마트폰으로 경기 모습을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하지만 당시에는 카메라 성능을

갖춘 핸드폰은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에 없는 물건을 가지고 있는 시간여행자가 아니까요!

그리고 1911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아동 노동 등의 사회 문제를 고발하기 위해

공장 노동자들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른쪽의 소년이 마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시대에 없는 물건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은 시간여행자라는 증거가 아니까요!

영화 속에서도 시간여행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1928년 발표된 찰리 채플린의 '더 서커스' 영화 속에서

지나가는 중년 여성이 걸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통화를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시간 여행자라는 의견에 동조하였습니다.

1938년에 핸드폰을 사용한 여성을 포착한 영상었습니다.

일부 전무가들은 핸드폰이 상용화된 것은

1980년대부터라며 이 여성은 시간 여행자일

확률이 크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여성의 가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영상 속 여성이 진짜 핸드폰을

들고 있는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1940년 캐나다에서 다리 준공식을 구경하는

사진 속 한 남자의 모습이 2010년이 지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른 군중들과는 다른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손에 든 DSLR 카메라로 추정되는 물체 등,

그가 시간 여행자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당시 아이스하키팀의 단체 복장과 사진 속

카메라와 비슷한 모델의 카메라, 선글라스 등이

제시되면서 시간 여행자가 아닐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1962년 피파 월드컵에서 찍힌 이 사진은

플립스타일의 휴대 전화를 통해

사진을 찍고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전무가들은 1962년 6월 칠레에 도착한후

2002년경 유행하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살라망카의 cathedral에는 커다란

외관을 장식한 많은 조각품과 부조물 가운데

우주 비행사의 조각품을 자랑하는 대성당입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이 특별한 예배당이 1733년에 완성되었는데

( 건축은 그보다 200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하늘에 가기까지

220년이 지난후에 가능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화 "역마차"에서 베우가

휴대폰을 보고 있는 사진이다. 하지만 휴대폰다가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지난 몇년 동안 이영화가 제작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지만

실제로 이영화는 1939년에 나왔습니다.

휴대폰다는 무엇을하고있을까요?

시가 케이스와 같은 검은색, 희미한 직사각형의

물건을 보는것일까요?

또는 시간여행가 아니까?

수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60년대에 바퀴달린

이동수단을 사용했지만 1970년대 중반까지

스케이트보드는 별개의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960년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이동하는 이 사람은 누구까요?

이 시대에 없는 물건! 시간여행자가 아니까요?

보스톤의 항공사진을 보자.

이미지는 1860년 10월 13일에 찍힌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인간이 통제된 비행을 마스터하기

40년전에 찍힌것입니다.

그럼 이사진이 어떻게 찍혔을께요?

시간여행자 아니까? 지구에서 시간여행자가 있다라는

하는 증거 자료는 많았습니다.

그 중 거짓은 자료도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시간여행 즉 타임머신 가능할까요?

인류의 다양한 가설과 이론은있습니다.

이 이론이 현실이 되기에는 아직 부족합니다.

양자역학 이론이 발전하고 다양한 기술이 발전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1000년을 시간이 지나면 될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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