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양한 상식과 건강 정보를 알려드리는
"상식백과" 입니다.
사소한 습관이 쌓여서 지금의 내 몸을 만듭니다.
나이 들수록 빛이 나는 사람은 역시 아프지 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질병 위험을 예방해주는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바로 햇빛에 노출되는 야외 활동과 적정한 수면입니다.
하지만바쁜 일상에서는
기본적인 생활습관 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면역력 떨어뜨리고 질병 위험 높이는,
지금 당장 고쳐야 할 문제의 생활습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째 안 좋은 습관 “ 반복되는 수면 부족 ”
관련 연구에 따르면, 면역 반응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려면 밤에 7~9시간을 자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균 수면시간을 지키지 않습니다.
수면 부족은 에너지 수준과 세포를 재생하는
능력을 감소시켜 병에 더 잘 걸리기 쉽게 만듭니다.
좋은 수면 위생 습관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무엇보다
최우선에 두어야 합니다.
잠자는 시간과 깨어 있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번째 안 좋은 습관 “ 스트레스가 만병을 원인”
수많은 연구에서 스트레스가 면역계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그 중에서도 외로움이나 우울증으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는 면역력에 큰 손상을 줍니다.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하거나 취미 모임 혹은 스포츠클럽 등에서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또 소외나 고독으로 인해 생기는
만성 우울증은 신체가 바이러스나
세균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T세포 반응을 약화시킵니다.
3번째 안 좋은 습관 “ 야외활동 부족 ”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지만,
그렇다고 햇빛에 노출되는 야외활동을 피하면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 한 가지를 놓치게 됩니다.
바로 햇빛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D’입니다.
햇빛이 있는 바깥에서 10분만 있어도
체내에서 비타민D 생산이 증가하고
이는 감기와 독감을 퇴치하는
신체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전문가들은 뼈를 강화하고 면역체계
건강을 위해 하루에 비타민D를 2000~5000 IU
섭취하라고 권장합니다.
비타민D 결핍은 갑상샘기능저하증과
셀리악병과 같은 류마티스 질환과 연관이 있습니다.
햇볕이 밝은 날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10분 이상 야외에서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면 됩니다.
이처럼 면역력을 떨어지게 하는
안 좋은 습관을 고쳐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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