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원조가 일본이 아니다? 돈까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다양한 상식과 건강 정보를 알려드리

“상식백과”입니다.

돈까스하면 생각나는 나라 “일본”입니다.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은

일본이 돈까스의 원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80년때 이후에 경양식집을 중십으로 보금 되기

시작한 돈까스 지금은 보편적인 서민 음식으로

자라잡고 있습니다

이런 돈까스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1번째 돈까스는 일본이 기원이 아니다?

돈까스 돼지고기를 저민 후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튀김 요리를 일반적으로 말하고 합니다.

돈까스의 어원은 원래 영어에서

두툼한 돼지고기를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음식

즉" 포크 커틀릿" (Pork Cuttle)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크 커틀릿을 일본에서

포크는 한자로 “돼지돈”으로 변역 한 후에

"커틀릿"은 일본식 발음인 "카츠레츠"에서

뒷부분을 잘라내고 카츠만 사용하여

돈카츠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또 다시 한국에 전해지면서

돈가스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결구엔 일본을 거쳐서 그 언어가 돈까스로

우리나라에서 불리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돈까스의 원조가

일본이라고 알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올바르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의 돈까스 대부분이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경양식이기 때문에

최초 돈까스의 기원은 일본에서부터

시작되어졌다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2.번째 돈까스를 가장 많이 먹는 국가는 어디일까요?

돈까스의 시작은 오스트리아의 전통 음식인

슈니첼에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유럽 문헌을 통해 확인을 해보면 15~16세기 동안

이 음식에 대한 영국대영도서관에 있는

기록보관실에 있는 책에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슈니첼은 돼지고기가 아닌

암소고기로 만들어졌던 음식이면

오스트리아의 전통 음식이지만

제2차세계 대전 때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점령하면서 독일식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유럽 전 지역에서 이 음식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3번째 한국식 돈까스는 처음에 어떻게 생겼었을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돈까스와 앞에서 설명한

슈니첼과 사뭇 다른데 한국에 널리 있는

돈까스는 일본 경양식 돈까스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우니나라 돈까스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일본의 돈까스를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일본은 7세기 경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일본 전역에 육식 금지령이 내려지게 되고

이에 따라서 일본은 120년간 육식 하는 것

자체를 법적으로 금지되었습니다.

메이지 유신을 거친 후 당시 천황은

체구가 작은 국민들을 몸집을 키우기

위헤 육식 금지령을 해제하고 육식을 권장하기

시작했으면 심지어 서양인과 혼인까지

국가적 장려를 하면서 일본인의 작은 체구를

유전적 식습관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을 기울었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천 년 넘게 접하지 않은

일본인의 입장에서는 고기는 단지 역한 냄새가

나는 기름진 쓰레기에 불과 했습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계란을 이용해 날게란을

찍어서 고기의 누린내를 잡고 맛을 담백하게

해주는 위의 스키야키가 개발 되었고

또한 1872년 영국 선교사에 의해 앞서 소개한

슈니첼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슈니첼은 원래 암소고기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비싼 암소고기 대신 비교적 값이 싼

돼지고기를 이용해 만들기 시작하연서

지금의 일본식 돈가스가 완성됩니다.

한국식 돈가스는 일제 강점기 때 들어오게 되고

한국 전쟁 이후 식량 사정이 궁핍해지게 되자

조금이라도 싼 값에 양을 늘리기 위해

돼지고기를 앏게 편 일명 “ 왕돈가스”를 만들게 됩니다.

돈까스 유럽을 슈니첼이 원조이면

이 슈니첼이 일본으로 가서 돈가스가 되고

돈가스가 한국으로 오게 되면 돈까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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