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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백과"입니다.
알렉산터 대왕하면 전쟁의 신 정복자 와
같은 수식어가 생각납니다.
이번 이야기는 알렉산더 대왕의 재미 있는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야기 ( 사탕수수 에피소드 )
옛날 알렉산터 대왕이 인도 원정길에 나섰을 때였습니다.
"인도에서는 벌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갈대의 즐기에서 끌을 만들어 냅답니다"
수행한 장군으로부터 이러한 보고를 받은
대왕은 광장히 놀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갈대가 바로 사탕수수였다고 합니다.
2. 이야기 ( 전쟁을 승리하게 해준 동전 에피소드 )
어느날 대왕이 전쟁을 위해 군대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적군은 아군부다 무려 10배나 많았다고 합니다.
병사들은 수적인 열세에 겁을 먹고 있었습니다.
싸움터로 가던 도중 대왕은 갑자기
작은 사원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승리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립니다.
이때 대왕이 손에 동전을 하나 들고 말합니다.
" 자 이제 기도를 마쳤다. 신계서 내개 계시를 주셨다."
이 동전을 던져 나는 우리의 운명을 계측하고자 한다.
만약 동전을 던져 앞이 나온다면
우리가 승리할 것이고 뒤가 나온다면
우리가 패배할것 있다.
대왕은 비장한표정으로 동전을 높이 던져고,
동전은 앞면이 위로 올라와 있었고
병사들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열배나 되는 적을 격파하고
승리를 자축하는 자리에서 한 장교가 말했습니다.
"운명이라 무서운 것 입니다"
그러자 대왕이 말씁하시기
"과연그럴까? 그 동전은 양쪽다 앞염이었네"
3. 이야기 ( 현인 디오게네스와 에피소드 )
대왕이 고린도를 방문했을 떄의 이야기 입니다.
온 도시 사람들은 그를 보고 찬양했지만
정작 대왕이 만나고자했던
디오게네스는 찾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인이 오지 않았기에, 대와은 직접
그를 보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디오게네스는 땅 위에 있는 통 안에
누워 햇빛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대왕이 앞에 서자 디오게네스는 대와을
올려다보았고 대왕은 그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 디오게네스, 나는 당신의 지혜에 대해 많은
이야기 를 들었습니다.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겠습니까?"
그 때 디오게네스가 이렇게 말합니다" "
미안하지만 한쪽으로 조금 비겨나 주십시오"
당신이 햇빛을 막고있지 않습니까?
그의 대답이 기대했던 것과 너무 달라 대왕은
그게 놀랐지만 분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대왕은 떠날 떄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내가 알렉산터가 아니라면,
나는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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